애플의 아이폰8의 무리한 9월 출시보다는 11월 까지 일정을 미룰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삼성전자의 갤럭시8s는 기회일 것입니다.
자그마치 7~8개월의 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폰8이 붙어야 할 기종이 갤럭시8s만이 아니라 갤럭시노트8까지라 올해는 삼성의 압승이 예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9의 판매 시점과도 그렇게 텀이 길지가 않게 됩니다. 한번의 신기술 적용이 늦어짐에 따라 애플이 디자인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에서 삼성의 뒤를 따라하는 기업으로 바뀌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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