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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홍준표 자유당 대표의 인사법 홍준표 자유당 대표가 인사 하는법 1.자국의 대통령에게 2.일본의 총리에게 3.조용기 목사 동생에게이거 하나만 봐도 열받는군요. 더보기
홍준표 "일본 청년 70%가 아베 지지…일본은 깨어있는 나라" 칭송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일본 아베 정부 정책 칭찬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청년·서민 정책을 비난하면서 일본 아베 정부의 정책은 칭찬했다.홍 대표, 아베 정부 청년층 지지도 70%가 넘어 홍 대표는 "일본 아베 정부에 대한 청년층의 지지율이 70%가 넘는다고 한다"며 "그 이유는 아베 정부가 경제 운용을 잘해서 취업률이 100%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본 아베정부에 대한 청년 지지율이 높아 그만큼 일본은 깨어있는 나라라고 아베정부와 일본 칭송이어 "아베 정부는 문재인 정부처럼 청년들에게 돈 몇 푼 쥐어주고 현혹시키는 정책을 펼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만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통하는 게 답답하다"면서 "자기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자리를 만들어주니 아베 정부에 대한 청년층의 지지율이 .. 더보기
홍준표 운명은?… 22일 ‘성완종 리스트’ 대법 판결 홍준표 자유당 대표의 성완종 리스트 사건 대법원 판결 22일 나와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22일 나온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55자 금품 메모지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988일 만이다. 이 사건의 두 피고인인 홍준표(기소 당시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정치인생 향방도 이날 결정될 수 있다.1심 홍 대표 징역 1년 6개월 선고, 현직 도지사인점 감안 법정구속하지 않아1심은 두 사람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홍 대표의 1심 재판부는 “금품 전달자인 윤 전 부사장의 진술 등을 신빙할 수 있다”며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성 전 회장이 남긴 메모도 유죄의 증거로 채택했다. 다만 당시 현직 도지사인 점을 감안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 전 .. 더보기
‘특수활동비’ 말의 덫에 걸린 홍준표 자한당 홍준표 국회 특활비 유용 의혹 또 말 바꿔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1일 한나라당(한국당 전신) 원내대표 시절 자신의 국회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에 대해 말을 또 바꿨다.홍 대표 논란 한나라당 경선 기탁금 출처 의혹 해명하면서 시작홍 대표의 국회 특활비 논란은 지난 2015년 5월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1억원이 2011년 한나라당의 경선 기탁금 1억2000만원의 출처가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하면서 시작됐다.홍대표, 특활비로 경선 기탁금 만들었다고 했다가 야당 원내대표 등에 운영비로 줬다고 말바꿔당시 홍 대표는 “특활비를 아내에게 주니 모아서 경선 기탁금을 만들었다”고 했다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으로 과거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책개발비와 야당 원내대표 등에 운영비로 줬다”고 말을 바꿨다.. 더보기
홍준표의 돌발 '셀프고백'…대법원 판단에 영향줄까 홍준표 서청원 진흙탕 내전 중 홍준표 구명로비 의혹 불거져친박청산을 둘러싸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서청원 의원이 진흙탕 내전을 치르면서 홍 대표의 새로운 '구명로비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홍준표, 성완종 1억원 정치자금 받음 혐의로 대법원 계류중홍 대표는 고 성완종 경남기업 대표로부터 1억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이다. 서청원, 성완종 사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홍준표 협조 요청한 일있어, 증거 내겠다고 추가 폭로 경고친박청산에 반발하고 있는 서 의원은 "성완종 사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홍 대표가 나에게 협조를 요청한 일이 있다"며 "누구보다도 홍 대표가 잘 알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또 "홍 대표.. 더보기
하루만에 옹색해진 한국당발 '정치사찰' 의혹 홍준표 자한당 대표 수행비서 명의 휴대폰 검찰·경찰·군 통신조회한 것에 대해 '정치사찰' 의혹 제기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수행비서 명의로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검찰·경찰·군이 통신조회한 것에 대해 '정치사찰' 의혹을 제기하였다. 홍 대표, 박근혜 정권 4차례,현 정권이 2차례 총 6건 통신조회 밝혀홍 대표 수행비서의 통신조회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8월까지 총 6차례 해당 전화번호 가입자 정보가 수사기관 등에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조회 횟수가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1차례, 경남경찰청 2차례, 서울중앙지검 2차례, 육군본부 1차례 등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4차례, 현 정권 출범 이후 2차례"라고 밝혔다. 홍, 본인명의 전화 잘 사용 않고 수행비서 전화 주로 이용홍 대표는 본인 명의의 전화는 잘.. 더보기
洪 ,어느 강에 뛰어들건가? 19대 대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유세 기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펼쳤던 익사 공약이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준표는 어느 강에 몸을 던져야 할까?'라는 게시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선거 과정 동안 홍 후보가 말했던 "승리하지 못할 경우 강에 빠져 죽겠다"는 발언에 대한 내용이다. 홍 후보의 익사 공약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4월 17일부터 시작됐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이번 선거는 진보좌파 셋에 보수우파 하나이다. 이런 선거 구도에서 보수 우파들이 못 이기면 한강에 빠져 죽어야 한다"고 적었다. 같은 날 대구 유세에서도 "못 이기면 낙동강에 빠져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은 유세 기간 동안 일관되게 지속됐다. 4월 21일 경북 영.. 더보기
대구 서문시장 ‘유세 갑질’ 홍준표, ‘야시장’ 행사 무산시켜 자유한국당 A 대구시의원, 대구시 사업단에 행사 취소토록 종용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26일 대구 서문시장 갑질 유세, 사전 예정된 행사 무산26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유세 과정에서 캠프와 지지자들이 소위 ‘갑질’을 하며 사전에 예정된 행사를 무산시켰다. 무산된 이 행사는 대구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집행하는 행사였다. 유세를 이유로 세금이 사용된 사업을 막아버린 셈이다. 이날 저녁 8시부터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홍준표 후보의 대구 유세가 예정됐다. 그런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이 시각 야시장 입구에서는 ‘오픈 마이크’ 행사가 열린다. ‘오픈 마이크’는 서문시장 화재 이후 올해 3월 야시장이 재개장하면서부터 열렸다. 대구시는 야시장을 재개장하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더보기
홍준표 '돼지 발정제' 해명 오히려 후폭풍 키워... '자격 논란' 직격탄까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자서전에 쓴 '돼지 발정제 에피소드'의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홍준표 자서전에 돼지 흥분제를 친구에게 구해주었다고 ...논란은 2005년 그가 펴낸 저서 '나 돌아가고 싶다'에 기술된 내용 때문에 촉발됐다.대학교 1학년(1972년) 당시 친구가 여자를 꾀려고 '돼지 흥분제'를 구해달라고 했으며,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이를 구해줬다는 내용이었다.그는 "홍릉에서 하숙하면서 S대 학생들이 하는 이야기를 옆에서 들었다"며 "(자서전이라는 특성상) 그 내용을 책에 쓰려고 관여한 것처럼 쓰고, 마지막에 후회하는 장면을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건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그 S대 상대생이 오늘날엔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