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경제포럼 참석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인공지능 기술 철학의 핵심은 민주화 제 47차 세계경제포럼 2017(World Economy Forum 2017)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각)부터 4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국가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를 비롯해 기업 최고경영자 3,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 인공지능의 현상황과 나아갈 방향 토의 첫날부터 업계 및 학계 리더들이 모여 인공지능의 현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로버트 스미스(Robert F. Smith) 비스타에퀴티파트너 회장 겸 CEO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패널 토의에는 -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 이토 조이치(Ito Joichi)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 소장, - 지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