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둑잡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수활동비’ 말의 덫에 걸린 홍준표 자한당 홍준표 국회 특활비 유용 의혹 또 말 바꿔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1일 한나라당(한국당 전신) 원내대표 시절 자신의 국회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에 대해 말을 또 바꿨다.홍 대표 논란 한나라당 경선 기탁금 출처 의혹 해명하면서 시작홍 대표의 국회 특활비 논란은 지난 2015년 5월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1억원이 2011년 한나라당의 경선 기탁금 1억2000만원의 출처가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하면서 시작됐다.홍대표, 특활비로 경선 기탁금 만들었다고 했다가 야당 원내대표 등에 운영비로 줬다고 말바꿔당시 홍 대표는 “특활비를 아내에게 주니 모아서 경선 기탁금을 만들었다”고 했다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으로 과거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책개발비와 야당 원내대표 등에 운영비로 줬다”고 말을 바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