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텐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CES 중국 스마트홈 약진 개최 50주년을 맞은 CES에는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3800개의 업체, 16만명의 관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역시 중국 바람이 거셌다. 전체 참가 기업의 절반이 중국업체(1500개)였을 정도다. # 中,스마트홈분야 중국 약진 특히 기존 가전제품에 최신 IT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홈'분야에서 중국의 약진이 돋보였다.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보는 가사도우미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보였고, 가전제조업체 하이얼은 스마트 홈 서비스의 서브(sub)역할을 하는 로봇 유봇을 전시했다. '대륙의 실수'로 불리며 다양한 사물인터넷 가전을 출시하고 있는 샤오미도 올해 처음 출사표를 던졌다. # 中, 스마트홈 매년 48% 성장.2~3년 내 미국 넘어설듯 스마트 홈이란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TV..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