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순애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경환 혼인신고' 숨겨진 스토리 공개… 최민희 "순애보가 매도당해" 여자는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져야 한다'남자는 '아무리 (여자가)몸이 아프고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나는 끝까지 책임진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 전 후보자에 대해 방송계 인사가 제보한 내용을 공개했다. 제보에 따르면 안 전 후보자와 피해자로 알려진 여성은 어린 시절 양가 부모들이 결혼을 약속한 정혼한 사이였다. 하지만 결혼을 약속한 여성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정혼이 유지될 수 없다는 얘기가 흘러나왔고, 이에 안 전 후보자는 여성의 아버지를 찾아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히고 양가 합의로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 전 후보자의 앞날을 걱정한 여성은 결국 결혼을 포기하고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 출처=중앙일보 종편 버전, 집까지 찾아와 행패 도장 위조해 도둑 혼인 신고그러나, 서울가정법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