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위기감과 박성진 후보자 인사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대통령, 지지율 60%대 첫 하락···안보불안·인사논란 탓 문재인 대통령 안보불안과 인사 논란 장기화로 첫 60%대로 떨어져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안보 불안감과 인사 논란이 장기화되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로 떨어졌다. 2주 연속 하락세다.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떨어진 69.1% 기록리얼미터는 지난 4~8일 전국 성인 254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취임 1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을 주간집계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지지율이 4.0%포인트 떨어진 69.1%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잘한다'는 43.2%, '잘하는 편이다'는 25.9%로 2주 연속 지지도가 하락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p 오른 24.6%였다. '매우 잘못한다'는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