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완 관광 중 한국 여성 여행객 2명, 택시투어 기사에 성폭행 당해 대만에서 한국 여성 여행객 2명을 성폭행한 현지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 기사가 범행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앞 좌석에 앉았던 여성은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았고, 뒷좌석에 앉았던 여성 2명은 의식을 잃었다. 택시 기사는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은 여성이 야시장을 구경하는 사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차를 몰고 가 잠든 여성 2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두 여성의 혈액 검사 결과 피해자의 혈액에서는 수면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 대만 경찰 조사,상습적으로 유사 범죄 가능성 있을것으로 판단 6일 대만 검찰은 범인 잔(詹·39)모씨가 범행 당시 택시 안에서 찍힌 CCTV 화면을 확보했으며 주사기 상자와 요쿠르트 구매 영수증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다.대만 검찰은 잔씨가 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