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TO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 700개 목표물 일거에 타격"…"美 스텔스기 24대에 최초 전시 타격 임무 부여" 한미 양국 공군 최대규모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진행한·미 양국 공군이 4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하는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한반도 전시 상황 가정한 Pre-ATO 적용 방침국방부는 이번 훈련이 한반도 전시 상황을 가정해 주·야간 전천후 'Pre-ATO'(공중임무명령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최근 실시된 한·미 공군 연합훈련에서 Pre-ATO 적용 방침이 공개된 것은 이번 훈련이 처음이다.Pre-ATO 전시 북한 주요 목표물 700여개 일거 타격하는 연합 작전계획으로 스텔스 전투기 24대 참가Pre-ATO는 전시 북한의 주요 목표물 700여 개를 일거에 타격할 수 있도록 한·미 항공기에 각각의 임무를 부여하는 연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