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NI 추세를 보면 최소 2015년도에는 3만달러를 달성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2014년도 세월호 참사와 2015년도 메르스 사태,2016년 탄핵정국으로 인한 급격한 소비절벽이 원인이 되어 결국 작년에도 3만불을 넘지 못하였고 올해도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하여 3만불은 요원 합니다.
최소한 올해 중국의 사드보복만 아니였다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호조로 인하여 3만불은 쉽게 달성이 되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한명의 잘 못된 대통령이 얼마나 국가 경제에 큰 손실을 주는지 확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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