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철도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요예측 또 빗나가도, 또 용역 받는 교통연구원 의정부ㆍ용인경전철ㆍ신분당선 등 엉터리 예측이 파산ㆍ적자 사태 낳아“사업추진 기관 입맛 맞추는 데 주력 잇딴 예측 실패 책임 물어야” 목소리 교통연구원,국책연구기관이라는 이유로 민자철도사업 수요예측 싺슬이민자철도사업에 대한 수요예측 연구를 도맡고 있는 교통연구원의 엉터리 승객 예측이 막대한 혈세 낭비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교통연구원은 의정부경전철 사업 외에도 용인경전철과 부산김해경전철 등 사실상 거의 모든 민자철도사업에 대한 승객 수요예측 연구를 싹쓸이하고 있다. 국토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이다보니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처=한국일보교통연구원, 용인경전철 일 16만명 수요예측 그러나 실제 9000명에 그침그러나 2013년 4월 개통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