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발목잡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한국당 기반인 대구 시민들 부끄러워 못살겠다.'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한 달간 매일 연다 자유한국당 해체 시민촛불집회 자한당 당사앞에서 개최자유한국당의 새정부 발목잡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는 19일부터 한국당의 해체를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가 열린다.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시민들’ 관계자는 자유한국당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를 위해서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오는 23일 까지 매일 오후 6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적폐세력 해체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인 24일에는 오후 2시에 집회를 열기로 확정했으며, 전당대회가 예정된 다음 달 3일까지는 촛불집회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지난 17일 첫 집회에서 도덕성을 말할 입장이 아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조는 등 혈세가 낭비되는 모습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