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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들

자유한국당 기반인 대구 시민들 부끄러워 못살겠다.'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한 달간 매일 연다

자유한국당 해체 시민촛불집회 자한당 당사앞에서 개최

자유한국당의 새정부 발목잡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는 19일부터 한국당의 해체를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가 열린다.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시민들’ 관계자는 자유한국당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를 위해서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오는 23일 까지 매일 오후 6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적폐세력 해체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인 24일에는 오후 2시에 집회를 열기로 확정했으며, 전당대회가 예정된 다음 달 3일까지는 촛불집회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지난 17일 첫 집회에서 도덕성을 말할 입장이 아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조는 등 혈세가 낭비되는 모습을 보이거나 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의 발목잡기를 한다는 비판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자한당 기반 대구, 한달간 매일 자한당 해체 집회 개최

대구의 일부 시민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한 달간 매일 연다.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대구 시민들'은 "오는 22일부터 한 달 동안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시·도당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매일 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대구수성경찰서에 이미 집회 신고를 했으며 21일 집회 방식에 대한 회의를 연 뒤 22일부터 본격적인 집회에 들어간다.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시민들' 서울지역 페이스북 포스터.

주최측은 "색깔론과 막말로 추경 일자리 서민 예산을 막고 새 정부 국정 개혁 발목을 잡아 촛불민심을 왜곡하는 자유한국당을 용납할 수 없다"며 "시위와 집회는 아마추어지만 반성 않는 적폐정당을 비판하는 건강한 대구 시민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

또 "새 정부 개혁을 지지하는 국민이 80%에 이르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로 물타기하는 자유한국당에 질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자유한국당 기반인 대구 시민들이 나서자. 부끄러워 못살겠다"고 덧붙였다.


해도해도 너무 한놈들이 모인곳이라 반드시 해체 해야지요.

아무리 봐도 협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는 인간들의 모임입니다. 아마 김정재 의원이 앞뒤 재지말고 무조건 비판하자는 문자처럼 앞뒤 재지 않고 무조건 반대해서 흠집들 만들어 탄핵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언론 커메라에 포착이 되어서 그 동안의 자유당이 하는 꼬라지들이 설명이 되었습니다. 자유당해체 집회가 열렸으면 했는데 다행히 이제부터 열리기 시작하는군요.

더운 날씨에 참가자들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