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측 대리인 막말과 헌재가 참는 이유 22일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탄핵심판을 어떻게든 미뤄보기 위해 국회와 헌법재판소를 상대로 '필리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지연 전술을 펼쳤지만 헌재는 흔들리지 않았으며 박측 대리인단의 김평우 변호사의 막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朴측 변호인 "재판관이 국회 대변인이냐…탄핵땐 내란·시가전 벌어질것" 과격 주장 박측 대리인단 김평우 변호사의 막말은 크게 3가지로 압축 됩니다.첫째,헌법재판소에 대한 비판.둘째,탄핵제도에 대한 비판.셋째,국회에 대한 비판입니다. .헌법재판소에 대한 비판(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이)근거 없이 말하고 있다. 국회측 대변인 아니냐?. 헌법재판소가 국회편을 들면서 자멸의 길에 접어들었다.재판관 9명의 이름으로 선고해야 한다.잘못하면 내란사태 들어갈 수 있다. 탄핵제도에 대한 비판대통령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