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꽃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식이 회장이 여성 끌고갈 때…" 소름돋는 '호텔로비 목격담' '호식이 두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비서를 호텔로 끌고 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호텔 로비에서 여비서의 탈출을 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목격담을 올려 화제다. 글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사건이 벌어진 'ㅍ' 호텔을 찾았다. 로비를 통해 호텔 입구 쪽으로 나가는데 뒤 따라오던 친구가 갑자기 "스쳐 지나가던 아가씨가 도와달라고 했다"는 친구의 말에 A씨와 친구는 그 여성을 뒤따라 갔다.두 사람이 카운터에 도착했을 땐 한 할아버지가 도움을 요청하던 여성의 손에 까지를 쥐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A씨는 여성과 아는 사이인 척 팔을 잡으며 말을 걸었고 순간 깍지가 풀리면서 피해 여성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여성이 도망가니 할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