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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Ms오피스를 어디서나 그것도 무료로 오피스온라인

MS에서 제공하는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종품으로 이용하기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웹클라우드 기반으로 한 무료 오피스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거, MS역시 웹기반 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료임에도 워드 엑셀,파워포인트,원노트,스웨이,원드라이브 등 열가지 정도의 오피스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부가기능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반인들처럼 부가 기능을 사용하지않는 사람이나 템플릿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서비스 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제약도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원드라이브 용량이 5GB밖에 안되기에 원드라이브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큽니다.


그렇지만 구글이나 MS같은 경우 계정을 만들때 주민번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구글은 3개 계정을 가지고 있고 MS는 2개의 계정이 있습니다.


필요할때 마다 계정일 생성해서 쓰면 되니깐 제약이라고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Ms오피스온라인은 원드라이브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https://onedrive.live.com/about/ko-kr/



로그인을 클릭 합니다.

단 아이디가 없으신 분들은 무료 가입을 하셔야겠지요.


로그인을 하면 새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 여러 작업이 나옵니다.



일단은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보십시요.

저는 일단은 wmc2017.pptx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워포인트를 클릭해서 아래와 같은 wmc2017.pptx를 만들어서 저장 하고 공유를 하거나 링크를 할 수가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최대 장점인 공동 작업을 할려면 일단 공유를 클릭 하고 타작업자와 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링크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사용을 해보시면 부가기능 제한으로 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어느 기기에서든 어디에서든 접근 할 수가 있고 웹을 기반으로 여러 작업자들과 공동 작업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접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오피스를 사용 안하는 사람들이 굳이 큰 돈을 들여서 프로그램을 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