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정미홍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혈세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들어간 금액들은 거의 구상권 청구로 받을 수가 있는 비용입니다.
다만, 정부가 유병언을 일찍 구속수사를 했다면 아마 모든 비용이 청구가 될 수가 있었을 건데 병신같은 정부가 초기 수사를 개떡같이 해서 유병언의 재산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김진태나 정미홍 등 보수꼴통들이 세월호에 들어간다는 혈세 이야기 하기 전에 정부의 늦장 수사로 인한 회수 못 할 구상권에 대한 한계에 대해 먼저 이야기 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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