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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들

연합뉴스 기레기들 안철수 띄우기 심지어 변철수라고 까지...

연합뉴스 안초딩 띄우기, 달라진 안철수?

연합뉴스 기레기들이 또 다시 안초딩 띄우기를 합니다. <'폭탄주에 생일파티, 선배님 호칭까지'…달라진 안철수>이런 기사가 연합뉴스에 떴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중

"철수가 달라졌다"

취임 한 달을 넘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 당 중진의원들이 심심치 않게 내놓는 평가다.

안 대표는 최근 전국을 도는 강행군 속에서도 당내 의원들과의 조찬·오찬·만찬 등 '식사정치'를 계속 이어가는 등 과거와는 사뭇 다른 '광폭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변철수'의 증거로 가장 많이 평가를 받는 부분은 식사정치를 비롯해 당내 스킨십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이다.

안 대표는 식사자리에서 맥주는 물론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사양하지 않고 적게는 1∼2잔, 최대 6잔까지 들이켜는가 하면, 매월 열리는 당내 의원 생일 모임까지 직접 챙기고 나섰다.

실제 안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9월이 생일인 의원모임'에 처음 참석해 소주도 마시고 모임이 파할 때까지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가 자신보다 정치경력이 오래된 다른 의원들을 부를 때 한층 친밀한 호칭인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훨씬 늘었다고 한다. 



변철수라고 까지 극찬

읽어보니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이 다 하는거고 안하는게 이상한건데 안초딩을 띄우는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더군다나 변철수라고까지 극찬을 합니다.

포털에서 검색어 달라진 안철수 치니 엄청나더군요.

과거에도 시시때때로 달라진 안철수라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썼더군요.


사람이 바뀌면 죽을때가 다 된건데...

과거 기사 제목을 보면 매년 사람이 바뀝니다. 저렇게 매년 바뀌면 안초딩 정체성은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한번 바뀌는것도 힘든데 매년 바뀌다니 걱정입니다. 

그리고 다행인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안된건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변했다고 기사 쓴거 모두 일반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다 하는 겁니다. 기본이라는거죠. 그런데 지금 기본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뭔 지도자가 된다고 저렇게까지 띄우는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