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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들

靑 청원게시판에 나경원 평창 조직위원 파면글 10만 돌파

나경원 자한당 의원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파면해달라는 청원글 10만여 명 동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파면해달라는 청와대 청원 글에 10만여 명이 동의하면서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 돌파가 유력해졌다. 

2012년 나경원 조직위원장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요청

2012년 6월 당시 2013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북한에도 서한을 보내 참가를 요청한 상태"라며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참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SOI(Special Olympics Incorporate,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보름 남은 시점에서 IOC에 평창올림픽 북한의 체제선전장으로 둔갑해선 안된다는 서한 보내

그러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 의원이 지난 19일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자 북한 체제선전장으로 둔갑해선 안 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서한을 발송한 게 조직위원으로서의 행태가 맞냐는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나경원 의원 서한정치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반응 이끌어내

나경원 의원의 서한 정치는 일각에서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이 시대 일부 정치인들의 시대정신이라 해도 말이다. 

22일 현재 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직 파면 글 10만여 명 동의

22일 오후 5시 현재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게재된 '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위원직을 파면시켜주세요'라는 글에는 사흘만에 10만6700여 명이 동의를 눌렀다. 

해당 게시글 말고도 비슷한 취지의 청원글도 30여 개가 더 올라왔다. 

역시 친일파 자위녀 다운 행동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자위대 행사에 참여해서 자위녀로 유명합니다. 더군다나 여러 대권 정치인들을 오가며 박쥐라고도 하죠.

역시 이번에도 사고를 칩니다. 박근혜시절에는 북한의 참여를 적극 동려하더니 정권이 바뀌니 또 다시 박쥐인생으로 변합니다.

태생이 친일파니 그려러니 합니다.

좀전에 확인하니 166여명 이 동의를 하였군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0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