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근혜

1219 ... 우리나라 네티즌은 천재가 맞나봐요. 박근혜 수인번호 503 이명박 수인번호 716 합치면 1219이명박 생일 1219 이명박 결혼기념일 1219 이명박 대통령 당선일 1219 박근혜 대통령 당선일 1219 이거 보자 마자 글을 올립니다. 보자마자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천재가 맞을거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혀 생각도 못한 내용이라.. 어쨋든 좋은 포스팅거리가 하나 만들어졌더군요. 더보기
박근혜정부 '위안부 이면합의' 숨겼다.."합의 비공개부분 존재" 박근혜 정부 한일 위안부 합의시 이면합의 존재 드러나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2월 28일 이뤄진 한일위안부 합의 때 우리 정부가 위안부 관련 단체들을 설득하는 노력을 하고, 해외 '소녀상' 건립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약속한 내용 등을 담은 사실상의 '이면 합의'가 존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정대협 등 관련 단체 한국쪽이 설득 노력TF 보고서는 비공개 부분 내용에 대해 "일본 쪽이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피해자 관련 단체를 특정하면서 한국 정부에 설득(합의에 대한 불만시 설득)을 요청했고, 이에 한국 쪽은 '관련 단체 설득 노력'을 하겠다며 일본 쪽의 희망을 사실상 수용했다"고 지적했다.해외 소녀상,기림비 등 설치시 한국 정부 지원하지 않겠다고 약속일본 측은 해외에 상(像·소녀상), 비(碑.. 더보기
박근혜 이란서 42조 '잭팟 수주'..뻥튀기 실체 드러나 박근혜 이란 42조 규모 잭팟 수주 MOU 대부분 뻥튀기로 드러나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5월 이란을 방문해 '잭팟 수주'라 주장했던 양해각서(MOU) 대부분이 '뻥튀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권칠승 의원 기업 프로젝트 30건 분석한 결과 3건 59억 달러 규모만 본계약 체결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371억달러(약 42조원)규모라 홍보했던 기업 프로젝트 30건을 분석한 결과 3건만 본계약이 체결됐고, 그 규모는 3건 합쳐서 59억달러 정도에 그쳤다. 산업통산자원부 소관 18건의 MOU중 3건은 이란 측의 요청으로 취소가 돼산업통상자원부 소관 MOU 18건은 석유ㆍ가스ㆍ석유화학, 전력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금융 분야에서 체결됐는데 이중 석유가스 협.. 더보기
朴 건강상 이유 불출석 사유서 제출,법원 "박근혜 국선변호인 선임할 것…더는 못 늦춰" 박근혜 건강상 이유로 19일 재판 나가지 않겠다고 불출석 사유서 제출박근혜(사진) 전 대통령이 18일 자신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19일 재판에 나가지 않겠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필 사유서에서 “건강상 이유로 재판에 나가기 어렵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6일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며 사실상 재판 보이콧 선언을 했던 박 전 대통령이 실제로 재판 출석을 거부한 셈이다. 김세윤 판사 직권으로 국선변호인 선임절차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9일 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공판에서 "재판을 진행하기 위해 더는 국선변호인 선임을 늦출 수 없어 직권으로 선임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기존 변호인.. 더보기
CNN "박근혜, 구치소서 인권침해 주장" 단독보도 CNN,박근혜 국제 법률팀 MH그룹 박근혜 인권침해 주장 보도CNN은 17일(현지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제 법률팀을 맡고 있는 MH그룹으로부터 박 전 대통령의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제공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MH그룹. 박근혜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 갇혀 잠도 제대로 못 자제 불을 커놓고 있다고 주장문건에는 “박 전 대통령이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 갇혀 있으며,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도록 계속 불을 켜놓고 있다”는 주장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H그룹, 유엔인권위원회 정식 문건 제출 예정MH그룹은 이같은 인권침해 의혹을 담은 초안을 작성했으며, 이날 유엔 인권위원회에 정식으로 문건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CNN에 밝혔다. MH그룹 초안 박근혜 만성질환과 영양 부족 등으로 고통 받.. 더보기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보이콧 “20년, 30년형도 개의치 않는다” 박근혜 구속 연장 반발해 사실상 재판거부, 변호인단 7명 전원 사임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이 구속 연장에 반발해 사실상 재판 거부를 선언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7명은 전원 사임했다. 박근혜, 구속 연장 받아들이기 어려워박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80번째 공판에서 “검찰이 6개월 동안 수사하고, 법원은 다시 6개월 동안 재판했는데 다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박근혜, 재판부에 대한 믿음 더는 의미가 없다고 결론이어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에도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할 것이라는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자.. 더보기
朴정부 세월호 문건 조작, "이때 명령 내렸으면 다 살릴 수 있었는데.."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오전 9시 30분에 첫 보고 받은것으로 드러나세월호 사고 당시 청와대가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발표한 문건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참사 당일 오전 10시에 '첫 보고'를 받았다고 돼 있으나 실제로는 오전 9시 30분에 첫 보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9시30분 카이스트 가상 대피 시뮬레이션 결과 10분내 대피 가능하다고9시 30분,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연구팀 가상 대피 시뮬레이션 결과 세월호는 아직 경사가 45도를 넘어가지 않은 상태였다. 그동안 진행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경사 48.5도일 때 모든 층의 승객이 10분 내에 물에 잠기지 않은 좌·우현 대기갑판으로 대피가 가능하다고 한다. 9시30분, 박근혜 실제 첫 보고 받은 시각에 충분한 구조선이 도착해 있었으며 기울기가 심하지.. 더보기
박근혜 정부, 미군에 현금 더 주기로 '분담금 밀약' 맺었다 박근혜 정부, 주한미군 주둔 경비 현금 지원 늘려주기로 이면합의 박근혜 정부가 2014년 초 주한미군 주둔 경비 지원을 위한 9차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을 미국과 맺을 당시 예외를 사유로 현금 지원을 늘려주기로 약속한 ‘이면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군이 요구한 현금 추가 지원의 실제 명목이 한국의 접근이 봉쇄된 미군 특수정보시설(SCIF)이란 점이 주목된다. 9차 방위비분단협정에 8차에 없던 군사건설비 현금 지원 항목 추가9차 방위비분담협정(적용연도 2014~2018)의 이행약정을 보면, ‘군사건설비’ 항목에 8차 이행약정에는 없던 문구가 추가됐다.“특정 군사건설사업이 군사적 필요와 소요로 인해 미합중국이 계약 체결 및 건설 이행을 해야 하며 동 목적을 위해 가용한 현금보유액이 부족하다고 .. 더보기
검찰 출두 하루 앞둔 박근혜 자택 앞 난장판 한마디로 삼성동 박근혜 자택 앞은 난장판입니다.한때 삼릉초교 근처라 여론에 몰매를 맞아서 좀 조용한가 했더니 박근혜의 검찰 출두를 앞두고 난장판이 되었습니다.경찰도 질서 유지에 대한 의지도 없고…결국 모든 피해는 근처 주민들과 삼릉초등학교가 다 입게 되었습니다.언제까지 이런 무질서와 폭동들을 지켜 봐야만 하는지 의문입니다.법이라는게 지켜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떼법 앞에서는 무용지물인가 봅니다. 더보기
박근혜지킴이결사대 집회금지 구역내 폭력 집회 박근혜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노무현 전 대통령대는 헌재 결정 불복이 법치주의 근간을 깨는거라 하더니 자신은 결국 승복을 하지 않아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친박 지지자들의 불법적인 집회와 폭력에 대해 사법부에서는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집회를 한다면야 인정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과 경찰 기자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한다고 합니다.학교 주변 어느 정도의 공간은 집회 금지 구역으로 아는데 아마 삼성동 사저가 금지구역일 겁니다.사법부에서 집회를 강력히 금지시켜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