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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혈세 22조 퍼부은 '4대강 사업', 외신이 선정한 10대 '쓰레기' 4대강 사업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자본의 쓰레기들중 하나에 포함영국 가디언이 '눈길을 끄는 자본의 쓰레기들'로 표현한 세계 10대 건축물·시설에 이명박 정부가 시행했던 한국의 4대강 사업을 포함했다.가디언 돈만 먹는 애물단지 10개중 세번째로 4대강 사업 꼽아가디언은 돈만 먹는 애물단지를 뜻하는 '흰 코끼리' 건축물·시설 10개를 선정하고 세 번째 사례로 4대강 사업을 꼽았다. 한강 등 4대강 수질 개선과 홍수·가뭄 예방 목적의 4대강 사업의 비용이 약 22조원이라고 설명했다.내구성 부족, 수질 악화, 과도한 운영비 감사원 감사 결과 전해그러면서 "설계 결함으로 16개 댐 중 11개가 내구성이 부족하고, 수질은 악화할 것으로 우려되고…과도한 운영비가 들어갈 것"이라는 2013년 감사원 감사결과를 전했다... 더보기
갤S8 홍채인식, 카메라·프린터·콘택트 렌즈로 해킹 카메라와 레이저 프린터, 렌즈만으로 뚫어…생체인식 보안 취약성 입증 카오스 컴퓨터 클럽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성공카메라로 홍채 사진 찍어 프린터로 인쇄하고 콘택트 렌즈 올려"지문인식보다 홍채인식이 더 보안 취약 …사진만으로 가능"지난 5월23일 가디언은 삼성전자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이 독일 해커단체에 의해 뚫렸다고 보도했다. 홍채인식 해킹에 이용된 것은 사진과 레이저프린터, 콘택트렌즈다.독일의 해커단체 ‘카오스컴퓨터클럽(CCC)‘은 1분짜리 영상을 통해 갤럭시S8의 홍채스캐너를 해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킹 수단은 단순했다. 카메라로 사람의 홍채를 촬영해 레이저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 후 그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 가짜 눈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단체는 SNS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해킹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