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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재활용

갤노트7 리퍼폰으로 판매 결정 갤럭시노트7 리퍼폰 판매 결정은 삼성 측으로 보았을 때는 호재입니다. 일단은 환경분담금을 줄일 수가 있을 것이고 손실 만회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갤노트7 리퍼폰은 우선은 인도,베트남 같은 신흥시장부터 시작하겠지요. 회사 관계자들은 경우에 따라 국내통신사와 연계해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외국보다는 국내에 좀 더 신경을 섰으면 합니다.삼성의 기반이 한국이라는 걸 기억하고 이번에는 한국에 기회를 줬으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더보기
그린피스 “삼성, 갤럭시노트7 재활용하라”···‘친환경’ 스마트폰 퍼포먼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노트 7의 친환경적 처리 계획 발표를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벌였다. 스페인 그린피스 활동가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발표 기자회견장 안에서 “Samsung, it’s simple. GalaxyNote7 Rethink. Reuse. Recycle. (삼성, 갤럭시노트7 재사용·재활용을 적극 검토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펼쳤다. 삼성전자가 2016년 8월 출시한 갤럭시노트7은 출시 후 배터리에서 불이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 250만대 판매한 갤럭시노트7 수거했으며, 재고 수량까지 포함해 약 430만대를 보유 중이다. 삼성전자는 수거 제품의 처리와 관련한 세부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2007년 이후 전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