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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또 기레기들 이명박 쉴드 치는군요 갑자기 주한 미군 철수 이야기가 나옵니다.그런데 주한미군 철수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쉽지 않습니다.페레스 상병이 올린 트위터입니다. 상하원과 미군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더군다나 현재 중국과 패권 다툼에 집중하고 있는 마당에 철수는 있을수가 없는 이야기죠. 아니나 다를까 백악관에서 바로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를 시사한바가 없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아마 기레기들이 이명박이 구속까지 갈것 같으니 떡밥을 던진것 같네요.이명박이가 기자들한테 한달에 4천만원씩 섰으니 기레기들이 이명박이를 위해 쉴드를 치는겁니다. 더보기
박근혜는 '공짜로 쏜다', 문재인은 '혈세 낭비'? 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약 1600만대 차량 677억 혜택, 내수 활성화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올해 시행한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약 1600만대의 차량이 총 677억원가량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에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제된 통행료 677억원중 민자 142억원 나랏돈으로 보전, 535억 도로공사 자체 부담국토교통부는 추석연휴로 면제된 통행료가 677억원으로 추산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 고속도로가 535억원, 민자 고속도로가 142억원 규모다. 통행료 면제에 따른 손실은 도로공사의 경우 자체 부담하고, 민자 고속도로 법인은 정부가 나랏돈으로 보전해 준다. 국토부, 추석 다음날 주요 관광지 교통량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국내소비 늘었을.. 더보기
日언론 노골적 '코리아패싱' 왜곡.. 백악관도 우려 표명 일본언론 한미일 정상회의, 노골적 한국 왕따 조장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한국 왕따’를 조장하는 듯한 일본 언론의 보도가 노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산케이신문, 미일 연대로 문 정권 배신 추궁산케이신문은 23일 1면 해설기사로 이날 3개국 정상회의가 겉으로는 3개국의 결속을 어필했지만 실제로는 북한에 유화적인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미국과 일본 정상이 강하게 추궁하는 자리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일 연대로 ‘문 정권의 배신’ 추궁” 제하의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었을 것”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산케이신문, 트럼프 800만 달러 대북지원 북한에 역메세지 가 돼 불쾌감 드러내신문은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800만 달러 대북 인.. 더보기
한겨레의 이중 잣대... 어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한겨레 캡처 장면이 있어 올려 봅니다.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것 같아 올립니다.현직 문재인 대통령은 문... 파면당한 전직 박근혜한테는 박 전 대통령... 한겨레신문 같은 날짜 즉 5월 16일자 신문일 캡처한겁니다.파면당한 박근혜한테는 박 전 대통령이라고 예우를 합니다만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문이라고 하네요.아직도 기억합니다.故노무현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하신 첫말씀..노 : 여러분 이제 뭘 해야합니까?국민 : 감시요...노 : 아니죠 여러분 저 지켜주셔야 합니다.한경오(한겨레신문,경향신문,오마이뉴스)! 또 시작하는건지..다시는 노무현 대통령께 일어났던 일이 문재인 대통령한테 일어나지 않도록 지키고 싶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