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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원

식약처의 뻔뻔한 거짓말…'독가루' 판매는 없었던 일?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 관련 제품 위해 우려 없다는 식약처 주장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나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에 독성이 확인됐음에도 관련 제품들에 이엽우피소가 미량으로 들어갔으니 "위해 우려가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승희 의원 처장시절 이엽우피소 섭취 무해 ->이엽우피소 3%혼입비율 적용시 무해로 말바꿔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처장이었던 2015년 당시의 식약처는, "이엽우피소를 섭취해도 무해하다"는 입장을 강변했었다. 그러나 독성이 확인된 이후 식약처는 "2015년 검찰 조사 시 백수오에 실제 혼입된 이엽우피소 혼입비율(3%)을 적용하면 위해 우려가 없다"고 슬쩍 말을 바꿨다. 3%혼입비율은 일부 시료에만 해당되는 사항, 3%자체가 .. 더보기
김승희 의원 살충제 계란 맹비난 "문재인 정부 문제 한 두가지 아냐"…알고보니 朴정부 식약처장 출신? 김승희 의원, 문재인 정부 인사 비난했다가 뻔뻔하다는 비난 여론 쏟아져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살충제 달걀에 대해 문재인 정부 인사를 비난했다가 오히려 '뻔뻔하다!'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김승희 의원, 살충제계란 파동 책임 소재 두고 문재인 정부와 식약처장 맹렬히 비난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6일 ‘살충제 계란 파동’ 책임 소재를 두고 문재인 정부와 식약처장에 대해 맹렬히 비난했다. 김 의원, 박근혜 정부시절 1년간 식약처장 지낸 사실 알려져그러나 김승희 의원은 박근혜 정부 시절 2015년 4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1년간 식약처장을 지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김승희 의원은 지난 2008년 식약처 국장을 맡았으며 2011년에는 식약처 차장을 지내기도 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