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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홍익대학교 일베조형물은 되고 소녀상은 안돼 홍익대 쇼녀상 설치 결국 무산서울 홍익대 정문 앞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설치하는 것을 두고 찬반 입장이 엇갈리며 설치가 결국 무산됐다고 합니다.홍익대와 홍익대 학생들의 반대로 소녀상 설치 행상 진행 못해1일 홍익대 정문 앞에서 제막 행사를 열고 '마포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려 했으나 학교 측과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홍익대 사전 협의가 없었고 국제적 공공성으로 반대홍익대 측은 사전 협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대학 캠퍼스는 국제적 공공성을 갖는 공간이라는 점, 시위로 인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거나 안전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 등을 들어 강하게 반발해 전날부터 학교 관계자 20여명을 정문 인근에 배치하고 소녀상을 실은 트럭을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습니.. 더보기
‘자발적 매춘부’ 논란 박유하, “위안부, 아이돌처럼 되고 있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위안부 아이돌처럼 되고있다고 주장저서 ‘제국의 위안부’를 통해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한 세미나에 참석해 “소녀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위안부가 아이돌처럼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소녀상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양상에 대한 비판 필요박 교수는 10일 보수 성향 단체인 바른아카데미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적 해결방안과 한일관계 전망’ 세미나에서 “소녀상을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양상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위안부 지원 단체에 대한 무비판적인 지지 커지고 있는 것 문제이어 “위안부 지원 단체에 대한 무비판적인 지지가 커지고 있는 것도 문제”라며 “정부 간 화해를 넘어 국민.. 더보기
‘위안부 합의 반대 시위 대학생’ 김샘씨 징역 1년 6개월 구형 받아 기성세대로써 정말 쪽팔립니다.아무리 외교적인 문제가 걸려 있다고 하나 대한민국 검찰 정말 재수없는 짓거릴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사항은 꼭 기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4월 6일 어떤 판결이 날지 모르지만 아마 거의 집행유예 정도일 것 같은데 그 뒷감당을 검찰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그래도 대학생들이 정의롭게 생각하고 행동 하니 다행입니다.제발 대한민국 공무원들 일본에 봉사하지 말고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