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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의 '눈속임 현수막' 운동 갔다 오는길에 생뚱맞은 현수막건강을 위해 매일 약 5Km이상을 걷기를 합니다. 어제도 열심히 걷고 오는 길에 건들바위 네거리에 생뚱맞은 현수막 하나가 걸려 있습니다.'문재인 일자리=세금폭탄 공무원증원 327조'멀리서 보니 327조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뭔놈의 327조? 올해 정부 예산이 429조 정도로 올고 있는데 무슨 말같잖은 짓거리?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오늘 오마이뉴스에 같은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오마이뉴스 기사 요약, 자한당 중앙당에서 일괄적으로 걸라고 시안 내려보낸것안산 단원구 문화광장 거리에 현수막이 하나 걸렸는데"최저임금? 322조. 박순자"지나가며 보이는 큰 글씨로 알아 볼 수 있는 문구는 이것이다. 언뜻 보면 2018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노동자들이 .. 더보기
文대통령, 추석연휴 지지도 69.5%···지지층 결집에 1.8%p↑ 문재인 대통령 추석연휴 국정 지지도 소폭 상승 69.5%, 갈수록 진보층과 보수층 양극화 두드러져문재인 대통령의 추석연휴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오르며 10일 69.5%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발목을 잡았던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연휴 기간에 벌어지지 않았고, 명절을 맞아 정치권 이슈가 평소보다 잠잠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간이 갈수록 진보층과 보수층의 집결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요인도 있었다. 리얼미터, 문재인 추석연휴 지지율 추석 직전보다 1.8%상승한 69.5%리얼미터는 지난 8~9일 전국 유권자 104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추석연휴말 지지율을 특별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69.5%로 추석 직전대비 1.8%p 상승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중 '매우 잘한다'는 45.0%, '잘하는.. 더보기
세비 반납 피하려…자유한국당 26명, 마감 하루전날 법안 발의 4·13 총선때 ‘1년안 5대 과제 이행 못하면 반납’ 약속의원 26명, 364일째 마지막 법안 제출…통과된 건 ‘0’바른정당 옮긴 김무성·오신환 등은 31일 입장 표명지난해 4·13 총선 당시 “5대 개혁과제를 이행하지 않으면 1년치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공약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최근 1년 전 약속이 화제가 되자 “약속을 지켰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경환·이철우·김선동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26명은 30일 보도자료를 내어 “당시 서약하고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자유한국당 의원 26명은 (지난 1년간) 5대 개혁과제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고 말했다. 당시 약속이 ‘법안 발의’였고, 그동안 관련 법안을 발의했기 때문에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다. 해당 5대 개혁과제 가운데 고용정책기본.. 더보기
[카드뉴스]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으로 또 당명 변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