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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일베조형물은 되고 소녀상은 안돼 홍익대 쇼녀상 설치 결국 무산서울 홍익대 정문 앞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설치하는 것을 두고 찬반 입장이 엇갈리며 설치가 결국 무산됐다고 합니다.홍익대와 홍익대 학생들의 반대로 소녀상 설치 행상 진행 못해1일 홍익대 정문 앞에서 제막 행사를 열고 '마포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려 했으나 학교 측과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홍익대 사전 협의가 없었고 국제적 공공성으로 반대홍익대 측은 사전 협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대학 캠퍼스는 국제적 공공성을 갖는 공간이라는 점, 시위로 인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거나 안전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 등을 들어 강하게 반발해 전날부터 학교 관계자 20여명을 정문 인근에 배치하고 소녀상을 실은 트럭을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습니.. 더보기
위안부 소녀상 건립이 홍익대학교와 홍대 상인들 반대로 난관에 빠져 마포구 소녀상 홍대와 홍대상인들 반대로 난관에 부딪쳐마포구 주민들로 구성된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3.1절을 맞아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소녀상을 건립한다고 하는데 설치는 2월 28일 오후 6시에 하고 제막식은 3월 1일 있을 예정이나 홍대 상인들과 홍대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쳤다고 합니다.홍익대학교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반대 입장홍익대학교측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반대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1.특정 국가의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홍익대학의 국제화 노력을 훼손하는 행위임.2.재학생 중 다수는 일본 학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여건을 조성해 주기로 약속 했으나, 이들이 거부감을 가질 조형물이 건립 된다면 그 약속을 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