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월 위기설

“美 항모 재출동 엄포 아냐…中도 중대 전환 있을 것” 작년 11월과 올 1월엔 실제 미군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일미군기지까지 이들을 대피시키는 훈련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중정상의 밀담에서 북한 타격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진척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이 끝나고 북한에 중대 전환에 대한 의사를 전달 한 듯 합니다.이런 미중정상의 사전 교감으로 이번 사태가 단순한 립서비스가 이닌 실제 가능성이 큰 사태로 보입니다. 북한이 아무것도 안해야 될 터인데 걱정입니다. 더보기
급속확산 '美 4월 북폭설' …美 전력 집중 '긴장감'↑ 이러한 와중에 북한의 핵실험이나 탄도탄 발사가 실제 일어난다면 미국의 북한 폭격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의 선제타격에 대하여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발표를 합니다만 그래도 4월 위기설이 해마다 제기되는 전쟁설보다 무겁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타국에 의해 결졍이 된다고 생각하니 억울하기만 합니다.무엇보다 핵보유의 정당성에 당위성을 주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더보기
[카드뉴스] 또 번지는 위기설 국내외 불확실성에 “4월ㆍ7월 위험하다” 또 경제 위기설이 나옵니다.그만큼 사회가 불안하다는 이야기겠지요.대외 영향도 크겠지만 무엇보다 국내 정치 상황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 빨리 탄핵인용을 헌재에서 해주어야만 합니다. 늦어도 3월 중순에는 무조건 해줘야 견딜수가 있을겁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