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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로봇이 수사도 돕다…'AI형사' 롤스로이스 뇌물사건서 활약






생각보다 AI발전이 빠릅니다.

현재까지는 인간을 보조하는 역활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AI개발시 고려했던 이상적인 발전으로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겁니다.


인간의 역활에 대한 보조적인 완벽한 역활..

이 이상은 발전을 안했으면 하지만 아마 그렇게는 안되겠지요.

인간과 AI가 경쟁하지 않고 공존하길만 바랄뿐입니다.


#1

영국에서 롤스로이스의 대규모 뇌물사건 수사 도운 로봇이 관심

인간이 하는 실수도 저지르지 으며 훨씬 빠르 인간 수사관처럼 문서를 살피고 분류, 요약할 있다.

#2

레이븐 로봇은 하루에 60만 쪽을 훑으며 7명의 수사팀이 3천만 쪽의 문서를 살피는 것을 도왔다.

덕분에 수사 속도는 훨씬 빨라졌다

#3

롤스로이스 사건에서 레이븐의 소프트웨어는 주로 문서를 기밀인 것과 아닌 것으로 분류해 변호사와 수사관들을 돕는 역할을 했다.

이는 인간이 했더라면 몇 개월이 걸렸을 법적 절차다.

#4

레이븐의 첨단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문자나 , 심지어 사진으로부터 자동으로 정보를 추출하고 이해할 있다

#5

레이븐의 첨단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엑셀이나 워드, PDF, 파워포인트 등의 자료에 있는 단어나 , 숫자, 그림 등을 뽑아 분류할 있다.

#6

그러나,

레이븐의 소프트웨어는  자체 지식 기반을 강화하여 인간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정확하나 인간 수사관들의 일을 도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