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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들

사진 하나로도 충분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성과

문재인 대통령 충칭 방문시 과거 임정 요인이 찍었던 사짖과 같은 구도 사진 찍어

문재인 대통령의 충칭 방문시 과거 임시정부 요인들이 찍었던 사진과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었다. 이런 사진을 찍은 것은 대통령이 이미 그 사진의 존재를 알고, 그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싶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방명록에 임시정부 대한민국의 뿌리,우리의 정신이라고 남겨

문 대통령은 “임시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입니다. 우리의 정신입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기고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면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고, 곧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된다”는 말을 통해 1948년 건국절 주장에 단호한 입장을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들에게 감동선사,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없었던 문 대통령 마음 네티즌이 이뤄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직후부터 국민에게 그 잊혔던 감동을 다시 선사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대통령으로 참석한 첫 번째 5·18 기념식에서 보여주었던 눈물과 포옹은 감동 그 자체였다.

그리고 한 장에 모두 담을 수 없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을 네티즌들이 이뤄냈다. 과거 임시정부의 기념사진과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임정 사진을 합성해서 하나의 장면을 구성한 것이다.

사진 한장의 감동이 전해집니다.

처음 문재인 대통령 일행이 충칭 임정 요인과 같은 구도의 사진을 찍었을때도 왈칵했는데 네티즌이 콜라보한 사진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그 사진 한장으로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뿌리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