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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대선때 개헌투표' 합의, 대선판 흔드나…'반문연대' 주목 아무리 대선 결과가 뻔히 보인다지만 너무 졸속인것 같습니다.국회의원들 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개헌이라는 고리로 이합집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국민들은 또 소외가 되고 있고요.여론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개헌 지지는 88%지만 대선전 개헌 지지는 33%수준입니다. 즉 개헌에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동의를 하지만 지금 시점은 아니라는거죠.도대체 이놈의 국회 정말 없애버리는 방법이 없는건지…국민들이랑 같은 눈높이를 하면 안되는 겁니까? 더보기
남경필 경기지사 대선 출마 선언 저는 LG를 무진장 싫어 합니다. 그 이유가 제가 수원 장안동에 살때 LG카드 한번 연체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놈의 LG카드 한번 연체하니 하루에도 40통 이상 전화가 와서 회사 전체에 소문이 돌 정도였습니다. 당시 전화를 받은 동료들한테도 연체 이야길 한 기억이 납니다. 지금 같았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당시는 이런게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저는 LG와 관련된 제품들은 하나도 사용 안 합니다. LG라는 기업은 남을 짖밟으면서까지 돈놀이 하는 기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런 이야기를 지역구 국회의원인 남경필 전 국회의원에게 민원을 보냈습니다. 한 일주일후에 온 답이 기가 막힙니다. 자기는 한번도 카드 연체한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이걸로 끝입니다. 그런데 그런 놈이 대통령 나온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