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JTBC ‘뉴스룸’ ‘최순실 파일, 국정 농단’ 심층 보도
- 25일부터 3일 연속 8%대 시청률 유지... 동시간대 지상파 뉴스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성적
10.25 박근혜 대통령 1차 대국민 사과 (1분 40초)
10.28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17%로 폭락 (한국갤럽 조사)
10.29 '최순실 사태'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 1차 촛불집회.. 참가인원 1만2천명
10.30 최순실, 오전 7시 30분 전격 귀국
청와대 참모진 인적쇄신을 단행
- 이원종 비서실장, 안종범 정책조정,김재원 정무,우병우 민정,김성우 홍보수석 사표 수리
이재만 총무,정호성 부속,안봉근 국정홍보 비서관 '측근 3인방'의 사표 전격 수리
10.31 최순실 검찰 출석
11.0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9.2% '한 자릿수' 대폭락
- “박 대통령 자진 하야 67.3% 찬성. 29.8% 반대
검찰, 최순실 긴급체포
11.02 신임 총리에 김병준,경제부총리 임종룡 내정
11.04 갤럽, 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율 5%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5%, 잘못하고 있다 89%)
- (지역별 지지도 : 서울 2%, 호남 0%, TK 10%)
박근혜 대통령 2차 대국민 담화 발표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11.05 전국 주요 도시서 주말 촛불시위로 '대통령 하야' 촉구
- 2차 촛불집회 참가인원 서울 20만명, 전국 30만명 규모
11.06 '직권남용·횡령 의혹' 우병우 前민정수석 검찰 출석
11.08 박근혜 대통령, 국회 '전격 방문'…국회의장과 10여분 대화
최순실 게이트 - 차은택 귀국 즉각 체포
11.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
11.12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3차 촛불집회
- 오후 7시 30분 기준 100만명(주최측 추산) 참가...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최대 규모
11.16 [LCT이영복 게이트] 검찰조사 미루는 朴대통령, 엘시티(LCT) 비리의혹에는 '엄정수사' 지시
전남 해남 산란계 농가와 충북 음성 육용오리 농가에서 AI (H5N6형) 발생
11.17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
11.18 한국 '삶의 질' 세계 47위로 추락…중국보다 낮아
11.19 '박사모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단체 맞불집회…"강제하야 반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4차 주말 촛불집회' (전국 주요 도시서 열려)
- 참가인원 : 주최 측 추산 서울 60만명, 전국 95만명
충북 음성군 맹동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반경 500m 닭·오리 25만마리 살처분” 결정
11.23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대선 불출마 선언
11.25 [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로 추락, 부정평가 93%, 역대 대통령 최고치
11.26 2016년 첫눈 (추운 날씨)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요구 ‘5차 주말 촛불집회'
- 참가인원 : 주최 측 추산 서울 150만명, 전국 190만명, 연행자 '0',
헌정 사상 최대 규모의 평화집회
농민 트랙터 시위 무산, 청와대 200m 앞까지 접근
오후 8시 '저항의 1분 소등' 행사, 소 2마리 등장
11.29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오후 2시 30분) "진퇴 문제 국회에 맡길 것"
11.30 대구 서문시장 화재, 11년 만에 또 참사 (오전 2시 8분)
박근혜 대통령, 특별검사에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임명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기관보고 - 문화체육관광부, 대검찰청, 국민연금공단
12.01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 윤석열(56.〃23기) 대전고검 검사를 수사팀장에 임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화재
- 추모관 건물(53.7㎡) 내부전소 후 10여 분 만에 꺼짐
불을 지른 용의자 백모(48)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아 방화했다"고 진술
ㄴ과거 노태우 생가도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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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17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400조 5000억원 슈퍼예산 시대 열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6차 주말 촛불집회'
- 사상 첫 청와대 100m앞 집회 허용, 횃불 등장(416개=세월호 상징), 1분 소등 퍼포먼스
ㄴ여의도로 번진 촛불, 분노의 '새누리 펼침막 찢기', 달걀 투척, 문자 폭탄, 벽보 공격
- 참가인원 : 주최 측 추산 서울 170만명, 전국 232만명... 헌정 사상 최대 인파
12.05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 -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 의무실장, "대통령 태반·백옥·감초주사 처방" 인정
- 민주당, 100시간 연속 ‘릴레이 탄핵버스터’ 돌입 (오후 2시 시작, 국회 본관 로텐더홀)
12.06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 - 대기업 총수 9면 증인 출석
- 주요 기업 총수는 재단법인 미르와 K 스포츠재단 등에 출연한 돈의 대가성을 일제히 부인
- 이재용 "삼성 전경련 탈퇴, 미래전략실 해체"
12.07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2차 청문회
-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 문고리 3인방 등 불출석 증인 11명 동행명령장 발부 (장시호만 출석)
- 김기춘, 비판엔 "죄송하다"…의혹엔 "사실 아냐. 모르겠다", "최순실, 진짜 모른다."
- 차은택, "내 생각 최순실에 써 주니 대통령 연설에 몇 문장 나와"
- 김기춘 “대통령 지시로 차은택 만나” vs 차은택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만나”
- 고영태, "대통령 옷·가방 4천500만원어치 제작…최씨가 사비로 지출(뇌물 의혹)
- 김종, "모른다" 일관
- 장시호, "이모가 시켜서" 떠넘기기 일관
12.09 한국갤럽 12월 2주차 대통령 지지율 5% (지난주 대비 1%p 상승)... 탄핵 찬성여론 81%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
- 대통령 탄핵소추안가결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 불참 1명(새누리당 최경환 의원)
- 박근혜 대통령, 오후 7시3분부터 대통령 권한 행사 정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 의결서'를 전달받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H5N6형)로 도살 처분된 가금류가 900만마리 육박…
12.10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요구 ‘7차 주말 촛불집회'
- 참가인원 : 주최 측 추산 서울 80만명, 전국 104만명
축제 같은 분위기로 탄핵안 가결 축하
12.14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3차 청문회-세월호 7시간 규명 청문회
- 증인 : 조여옥, 신보라 청와대 간호장교 등 16명
- "피멍 선명한데 주사한 사람은 없다" 대통령 필러시술 의혹
- 靑 내집처럼 드나든 '보안손님' 의사들
- 최순실 "다 조작으로 몰아라, 다 죽는다"…육성 공개
AI 가금류 살처분 1천450만 마리 '역대 최대 피해'
12.15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 - 정윤회 문건‧정유라 입학 특혜 의혹 쟁점
- 정윤회·박관천 등 증인 30명 채택 (정윤회·박관천 등 11명 동행명령장 발부
-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했다" (반헌법적 사태)
- 조한규 "정윤회, 부총리급 인사청탁 대가로 7억 받아"
- 조한규 "朴대통령, '문건파동' 이후 정윤회-최순실 이혼 권유"
- 박영선 의원, 최순실 독일 체류 당시 '최순실-노승일 통화 내용' 녹음파일 추가 공개
AI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으로 상향
12. 16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현장조사 - 청와대, 차움병원, 강남보건소 등
- 靑불허로 경호동 현장조사 무산, 차움병원 현장조사 연기
- 김영재 의원, 장모 진료기록의 서명이 위조됐다 의혹
12.17 '고영태 폭로' (친박계) 이만희 의원 청문회에서 위증 지시 논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8차 주말 촛불집회' (헌법재판소로 행진)
- 참가인원 : 주최 측 추산 서울 65만명, 전국 77만명
12.18 박사모 '박근혜 편지' 논란
12.20 초중고 독감환자 역대 최고치…학교 조기방학 검토
- 4대강 찬성론자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촛불집회, 대기 오염 유발… 하루 빨리 사라져야"..촛불 비하 논란
12.21 특검, 국민연금 전격 압수수색
12.22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5차 청문회-우병우·前 靑간호장교(조여옥 대위) 출석
- 우병우 "최순실 몰라"…최순실 게이트 관련설 전면 부인
- 조여옥 대위 "대통령에게 필러·리프트 시술 안해"
- 참고인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노승일 부장 증인 채택
노승일, 고영태에게 들은 차은택과 우병우 관계 폭로
정말 정신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올림 차순으로 된걸 내림 차순으로 바꾼것뿐입니다.
너무 고생 하신거라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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