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 PC 관련 보도를 한 종합편성채널 JTBC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절도 혐의로 고발 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의 것이라고 결론 내린 태블릿PC는 '최순실 게이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는 JTBC 소속 A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태블릿PC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지난 15일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 변호사는 자신은 최씨 등과 아무 관련이 없지만 JTBC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져왔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고 공익을 위해 고발한다고 밝혔다"며 "실제로도 최씨나 JTBC 등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도변호사는 고발장에서 "JTBC의 행위는 엄연한 절도"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1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고, 향후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잡힌 것이 없다"며 "고발장이 접수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통상 절도사건 수사는 2~3개월 걸린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지난 22일 '친박'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보수성향 단체들이 개최한 박 대통령 탄핵 반대 토론회에서 '탄핵 소추의 위헌성'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서 “탄핵소추는 고위공직자가 헌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 탄핵심판을 통해 공직에서 추방하는 헌법수호제도로서 본 취지를 몰각하고 모순되고 부당한 탄핵안은 마땅히 기각되어야 한다”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최순실 태블릿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0월 24일 JTBC에서 습득한건데 지금 2달이 지난 시점까지 아무도 주인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발 주인이 나서서 JTBC를 고소 하십시요.
그리고, 태블릿 PC 주워서 JTBC에서 가지고 있는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거 주워서 경찰에 넘긴걸로 아는데 그런데도 죄가 성립 하는겁니까?
이제 길거리에서 주은 물건도 경찰에 갇다주면 안되겠군요. 습득 자체가 죄가 된다면야 무조건 길거리에 그냥 방치해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기자가 주워서 개인의 이득을 취한것도 아닌데 꼭 고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옥시, 이거 노이즈 마케팅도 아닐까요?
(솔직히 욕나오지만 안 씁니다. 저런 사람이 꼭 고발 잘 하던것 같거든요.)
세상에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된 노이즈마케팅이니 아마 다음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받을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 일들 꼭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이야길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우익이라고 ....
어째 점점 더 그 이야기가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의 것이라고 결론 내린 태블릿PC는 '최순실 게이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는 JTBC 소속 A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태블릿PC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지난 15일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 변호사는 자신은 최씨 등과 아무 관련이 없지만 JTBC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져왔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고 공익을 위해 고발한다고 밝혔다"며 "실제로도 최씨나 JTBC 등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도변호사는 고발장에서 "JTBC의 행위는 엄연한 절도"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1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고, 향후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잡힌 것이 없다"며 "고발장이 접수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통상 절도사건 수사는 2~3개월 걸린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지난 22일 '친박'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보수성향 단체들이 개최한 박 대통령 탄핵 반대 토론회에서 '탄핵 소추의 위헌성'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서 “탄핵소추는 고위공직자가 헌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 탄핵심판을 통해 공직에서 추방하는 헌법수호제도로서 본 취지를 몰각하고 모순되고 부당한 탄핵안은 마땅히 기각되어야 한다”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최순실 태블릿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0월 24일 JTBC에서 습득한건데 지금 2달이 지난 시점까지 아무도 주인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발 주인이 나서서 JTBC를 고소 하십시요.
그리고, 태블릿 PC 주워서 JTBC에서 가지고 있는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거 주워서 경찰에 넘긴걸로 아는데 그런데도 죄가 성립 하는겁니까?
이제 길거리에서 주은 물건도 경찰에 갇다주면 안되겠군요. 습득 자체가 죄가 된다면야 무조건 길거리에 그냥 방치해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기자가 주워서 개인의 이득을 취한것도 아닌데 꼭 고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옥시, 이거 노이즈 마케팅도 아닐까요?
(솔직히 욕나오지만 안 씁니다. 저런 사람이 꼭 고발 잘 하던것 같거든요.)
세상에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된 노이즈마케팅이니 아마 다음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받을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 일들 꼭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이야길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우익이라고 ....
어째 점점 더 그 이야기가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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