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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중국, 한국에 임페딩 반칙 실격”

중국 언론 쇼트트랙 3000m여자 계주 중국팀 반칙으로 실격당한데 대해 한국인들이 주죄한 올림픽 이해 할수 없다고 비방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팀이 반칙으로 실격당한데 대해 중국 매체가 "한국인들이 주최한 올림픽을 이해할 수 없다"며 근거없는 비방을 퍼부었다.


중국, 공정한 판정이 아니고 4년 뒤 베이징은 공정한 경기가 열릴것이라고 보복 암시

이날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커신이 자리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팀은 "공정한 판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4년 뒤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기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환추왕은 "4년 뒤 베이징에서 보자"면서 보복을 암시하기도 했다.


중국 언론 보도는 금메달 하나도 따지 못한 분풀이 성격이 강해

중국 언론의 이런 보도는 지금까지 자국팀이 금메달을 한 개도 따지못해 최악의 성적을 거둔데 대한 '분풀이' 성격이 강하다.


ISU 중국의 실격 사유는 판커신이 최민정에게 손으로 밀어낸 임페딩 반칙

ISU가 쇼트트랙 여자 3,000미터 계주에서 중국의 실격 사유를 밝혔다.

ISU에 따르면 심판진의 비디오 판독 결과, 중국은 3바퀴를 남기고 스케이팅하던 상황에서 아웃 코스에서 인 코스로 들어오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에 임페딩 반칙을 했다.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푸시를 받은 판커신이 최민정을 손으로 계속 밀던 장면에 실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아직 나쁜손의 버릇을 못 고친것 같군요.

나쁜손의 원조는 중국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중국은 나쁜손을 사용해서 아직까지 금메달을 못 따고 있습니다.

ISU는 이번 올림픽에서 임페딩 반칙을 철저히 본다고 미리 경고까지 했는데 불공정한 경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사진으로 저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한국에서 개최한 올림픽을 이해를 못 한다고까지 하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 짱깨죠. 더군다나 판정은 한국이 한게 아니라 ISU에서 한건데 비난을 할려면 ISU에 해야지 왜 우리나라를 걸고 넘어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