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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신

ISU “중국, 한국에 임페딩 반칙 실격” 중국 언론 쇼트트랙 3000m여자 계주 중국팀 반칙으로 실격당한데 대해 한국인들이 주죄한 올림픽 이해 할수 없다고 비방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팀이 반칙으로 실격당한데 대해 중국 매체가 "한국인들이 주최한 올림픽을 이해할 수 없다"며 근거없는 비방을 퍼부었다. 중국, 공정한 판정이 아니고 4년 뒤 베이징은 공정한 경기가 열릴것이라고 보복 암시이날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커신이 자리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팀은 "공정한 판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4년 뒤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기가 열.. 더보기
판커신 중국 반응은? “한국 네티즌 뻔뻔하다.” 나쁜 손 정당성 주장, 오 마이 갓!!! 지난 21일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에게 반칙을 시도한 나쁜 손 판커신 선수에 대해 중국 팬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中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은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박승희의 옷을 몇 번이나 잡아채려 팔을 뻗는 등 비매너 플레이를 보여줬다. 다행히 박승희 선수는 아슬아슬하게 손을 피해 1등으로 들어왔고, 판커신은 2등으로 들어와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때 당시 판커신의 행동에 중국 팬들은 야유를 보냈으며 중국 네티즌은 웨이보(중국 SNS) 및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판커신 행동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은메달을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지난 21일 심석희에 반칙한 판커신의 행동에 대해 중국팬들의 반응이 달라진 입장이다. 선수 판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