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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들

홍종학의 ‘절세’무지의 소치로 공격하는 야당과 언론

홍종학 후보자 딸 증여 자한당과 야당 언론 연일 탈세와 불법이라고 공격

홍종학 후보자의 딸이 외할머니로부터 증여 받은 부동산을 놓고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 언론은 연일 탈세와 불법이라며 도덕성을 거론하며 공격하고 있다.


홍 후보자 딸 8억6천만원 증여 지분에 대한2억2천만원 증여세 임대료로 갚는 조건으로 엄마에게 빌려

홍종학 후보자의 딸은 8억 6천만 원의 부동산 지분에 대해 2억 2천만 원의 증여세를 냈는데 홍 후보자의 딸은 돈이 없어서 임대료를 받으면 갚는 조건으로 엄마에게 돈을 빌려 증여세를 냈다.


국세청 발간 2017 세금절약 가이드, 재산 취득시 분산시키는 방법 알려

국세청이 발간한 ‘2017 세금절약 가이드’를 보면 ‘재산을 취득할 때는 한 사람에게 집중시키지 말고 분산시켜라’며 절세 방법을 알려준다. 만약 이런 방식이 불법이라면 국세청이 알려줄 이유가 전혀 없다.


구재이 한국조세포럼 학회장, 세법이 인정한 분할증여이고 납세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고

구재이 사단법인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은 페이스북에 홍종학 후보를 공격하는 야당과 언론의 모습이 ‘세법을 전혀 몰라 생긴 ‘무지의 소치’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 학회장은 홍 후보자 논란에 대해 ‘쪼개기 변칙증여보다는 세법이 인정한 분할증여이고 고도의 절세비책이라기보다 납세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여진다.’라며 오히려 납세를 위해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구 학회장, 야당과 언론 증여와 차용과정에 대한 검토없이 사실 왜곡

구재이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은 자유한국당과 언론이 홍 후보자를 공격하는 행태에 대해서 ‘증여와 차용과정에 대한 냉정한 검토 없이 마치 탈세와 탈법을 저지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국민 앞에서 분명하게 소명할 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 옳은 판단을 흐리게 하는 ‘아니면 말고’식의 진짜 ‘내로남불’이다.’라고 비판했다.


25년간 세들었던 소상공인 계약기간 2년 남기고 쫓겨난 건 건물 노후해 건물 철거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던것

홍 후보자의 배우자와 중학생 딸이 장모로부터 지분 절반을 증여받은 서울 충무로의 상가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이 상가에 25년간 세를 들었던 소상공인이 계약기간 2년 남은 시점에서 쫓겨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대해 홍 후보자 측은  “건물이 노후해 안전규정상 건물을 철거할 수밖에 없었고, 계약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뭐가 문제인지...적법과 불법도 구문 못하면서 입법기관에 있으면 안되닌건데..

야당과 언론...한마디로 적폐세력들 조그마한것만 나와도 난리입니다. 부자라서 욕먹으면 안되지요. 적법하게 세금을 내는데도 욕을 얻어먹는다면 과연 민주주의 사회는 아닌겁니다.

탈세가 아니라 절세라고 합니다. 불법이 아니라고 학회장까지 이야기를 합니다.그래도 탈세로 우기면서 홍 후보자 반대하면 정말 뒤끝작렬입니다.

기레기들이 또 쫓겨난 상공인 이야기 하느데 건물이 노후화해서 철거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닌지요?

쓰레기와 쓰레기들이 만나서 어떻게든 나라 혼란하게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